KEB하나은행 '달러 ELS 펀드' 2억弗 돌파 입력2016.04.07 17:28 수정2016.04.08 02:02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4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 ‘달러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판매액이 2억달러(약 2310억원)를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 미국 달러화로 ELS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으로 연 3~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KEB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영업에서 시너지가 나타난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달러 ELS 펀드는 지난해 4월부터 옛 외환은행에서 은행권 최초로 팔기 시작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여성들 우르르 몰리더니…'잭팟' 터트린 한국 회사 정체 2 액트지오, 동해서 최대 51억배럴 추가된 '마귀상어' 발견 3 소프트뱅크·오픈AI, 일본서 AI 네트워크…500개 기업에 참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