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세도 식후경 입력2016.04.07 17:37 수정2016.04.08 02:3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잘 화합하겠다’는 의미로 비빔밥을 먹고 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운데)는 강원 춘천 풍물시장에서 메밀전병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경기 남양주 진접농협에서 족발을 각각 맛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미 우선주의' 행보 비난…"시대착오적 작태" 북한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침략적이며 패권 지향적인 대외적 행보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라고 비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 2 연일 강행군…'장외 투쟁' 일변도에 민주당 내서도 "과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연일 도보행진과 릴레이 단식농성 등 장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줄기각이란 악재까지 겹치면서 지도부는 당을 일치단결시켜 헌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 3 이재명, '尹 석방'에 조기 대선 모드 접었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은 정치권에는 그야말로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이 나오기 직전까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이를 예상한 이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기 대선을 사실상 기정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