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8일 베트남 빅씨(Big C) 마트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며 "현재까지 매도인 측으로부터 입찰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