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만에 하락…개인·외국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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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하락 마감했다.
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80포인트(0.33%) 내린 242.20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26계약, 2122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3617계약을 순매수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43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67이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는 547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차익과 비차익은 각각 391억원과 156억원 순매도였다.
이날 거래량은 12만4799계약으로 전날보다 8696계약 늘었다. 미결제약정은 3237계약 감소한 11만1933계약이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80포인트(0.33%) 내린 242.20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26계약, 2122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3617계약을 순매수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43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67이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는 547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차익과 비차익은 각각 391억원과 156억원 순매도였다.
이날 거래량은 12만4799계약으로 전날보다 8696계약 늘었다. 미결제약정은 3237계약 감소한 11만1933계약이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