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고라브 싱 쿠시와하 블루스톤 CEO 입력2016.04.08 18:59 수정2016.04.09 03:1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 초기에 나는 에너지가 넘쳤고 항상 신속하게 결과를 얻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상황은 더 혼란스러워지기만 했다. 이때의 경험으로 성공을 위해선 에너지보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블루스톤의 고라브 싱 쿠시와하 CEO, 인도 이코노믹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구하려면 이쯤은"…트럼프 '백악관'서 뭘 들었나 봤더니 일론 머스크에 대한 부정적 여론 확산으로 테슬라를 겨냥한 불매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원자로 나섰다. 백악관에 테슬라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테슬라 매장을 공격하는 이들에 대해 좌시하지 ... 2 '집착 올빼미'에 전세계 홀릭…듀오링고, AI투자로 도약하나 [글로벌 종목탐구] "듀오가 죽었습니다."언어 학습 앱 듀오링고는 지난달 12일 마스코트인 올빼미 '듀오'가 사망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당국이 현재 그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솔직히 말해 아마도 그는 당... 3 트럼프 "우크라 휴전 이제 러시아에 달렸다"…푸틴 동참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제(휴전은) 러시아에 달렸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 전에 진행한 공개 발언에서 "사람들이 현재 러시아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