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시원한 가창력 선보인 솔지, 4표 차이로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듀엣가요제' 솔지가 정규 첫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백지영과 민경훈, 강균성, 제시, 루나, 솔지, 솔라가 출연해 일반인 참가자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솔지는 일반인 두진수씨와 다비치의 ‘8282’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솔지와 두진수 씨는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439표를 얻었고, 435표를 획득한 에프엑스 루나·구현모 씨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솔지는 '듀엣가요제' 1위 후 소감을 묻는 백지영의 질문에 “뽑아주셨으니까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무대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다음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백지영과 민경훈, 강균성, 제시, 루나, 솔지, 솔라가 출연해 일반인 참가자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솔지는 일반인 두진수씨와 다비치의 ‘8282’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솔지와 두진수 씨는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439표를 얻었고, 435표를 획득한 에프엑스 루나·구현모 씨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솔지는 '듀엣가요제' 1위 후 소감을 묻는 백지영의 질문에 “뽑아주셨으니까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무대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다음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