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증시, 방향성 탐색 구간…주중 대외 경제지표 '변수'-NH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NH투자증권은 11일 국내 증시에 대해 1분기 국내 기업 실적과 대외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준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회복, 주가수익비율(PER) 11배선을 넘어서자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모습"이라며 "삼성전자의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시작으로 1분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중에는 미국과 중국(G2)의 굵직한 경제지표들이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다음 주에는 주요 정책 회의들이 열린다. 오는 17일 산유국 회의와 19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1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3월 수출이 9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의 소매판매도 3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 내수 경기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G2 경제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여준다면 중국의 경착률 우려 완화와 글로벌 경기 바닥론에 다시 힘이 실리면서 국내 증시 추가 상승 시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주환원까지"…최대 실적 낸 88만닉스에 더 크게 웃은 개미 [종목+]

      SK하이닉스 모회사이자 투자 전문회사인 SK스퀘어가 자회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상승하며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40% 넘게 급등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파격적 주주환원을 결정하며 ...

    2. 2

      "xAI·스페이스X 등 투자로 28兆 벌 것…M&A에 투입"

      “앞으로 5년간 벌어들일 200억달러(약 28조5000억원)를 글로벌 M&A(인수합병)하는 데 재투자하겠습니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

    3. 3

      미래에셋證 17% 급등…우리금융 시총 추월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29일 17.39% 급등하며 우리금융지주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증권주가 금융지주 시총을 넘어선 첫 번째 사례다. 증시 활황에 더해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투자 성과가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