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호흡' 혜리 "차기작 생각 없어, 난 연기 못해"…'딴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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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혜리 강민혁
'딴따라'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차기작 관련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한 질문에 "차기작에 대한 생각은 아직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내 스스로 연기에 여유가 없다. 또 내가 연기에 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차기작을 계획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오는 20일 방영되는 SBS의 새 드라마 '딴따라'에서 혜리는 강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딴따라' 제작진은 11일 혜리와 강민혁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딴따라'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차기작 관련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한 질문에 "차기작에 대한 생각은 아직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내 스스로 연기에 여유가 없다. 또 내가 연기에 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차기작을 계획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오는 20일 방영되는 SBS의 새 드라마 '딴따라'에서 혜리는 강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딴따라' 제작진은 11일 혜리와 강민혁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