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동시간대 방송되는 `대박`, `몬스터`를 꺾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배우 박신양의 고액 출연료 논란이 새삼 화제다.그는 과거 SBS 드라마 `싸인` 기자간담회에서 "어디에 간 적이 없기 때문에 복귀라고 할 것도 없다. 언제나 난 당당했다"고 말했다.앞서 그는 고액의 출연료로 인해 한국드라마제작협회로부터 무기한 출연 정지 조치를 받은 바 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쓰비시 광고 제의에 ‘태양의 후예’ 송혜교 "거절한다"...이유 “감동적”ㆍ북한 붕괴조짐? “이번엔 정찰총국 대좌 망명”..김정은 공포 때문인가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두산인프라코어, 中 굴착기 시장 회복세에 강세ㆍ30대 가장, 아들 딸 상자 넣어 학대..결국 아들은 ‘질식사’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