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는 12일 공장 증축에 대한 언론 보도 해명 공시에서 "지난 8일 파주 공장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했지만, 국민일보 등에 게재된 제2 공장 증축을 위한 900억원 투자 계획은 현재 논의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