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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오늘의 이슈]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수도권 최후의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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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지역구(253곳)의 절반에 가까운 122개 의석이 걸린 수도권은 이번 총선 전체 승패를 가름할 최대 승부처다.
    [총선 오늘의 이슈]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수도권  최후의 승자는 누구…
    새누리당은 선거운동 초반 국민의당의 출현으로 야권 지지표가 분열돼 수도권에서 선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공천 파동 탓에 지지층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나타나자 위기감을 갖고 선거를 준비해왔다. 당 지도부는 '읍소와 반성의 자세'를 강조하며 지지층 달래기에 나섰다.

    12일 현재 내리막을 걷던 수도권 표심이 막판 들어 상승 반전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12일 "수도권 같은 경우 2~5% 차이로 판가름나는 곳이 굉장히 많다" 며 "지도부가 전략적으로 접전지역 위주로 유세하고 있고, 이런 지역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에서 45석 정도를 당선권으로 분류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야권 후보 단일화에 힘입어 수도권에서 65석을 얻은 19대 총선보다 20석 적은 숫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에서 20개 안팎, 인천에서 5~6개 선거구가 우세 또는 경합우세라고 판단하고 있다.

    더민주는 수도권에서 고전하는 가장 큰 이유로 야권 분열을 꼽고 있다. 새누리당과 1대 1 싸움이었다면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과반 획득을 넘볼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국민의당은 당초 수도권에서 안철수 대표 1명만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호남에서 시작된 '녹색바람'이 수도권으로 북상해 추가 당선자를 기대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서울 노원병(안철수)과 관악갑(김성식), 은평을(고연호), 중·성동을(정호준), 인천 부평갑(문병호), 경기 안산상록을(김영환), 경기 안산단원을(부좌현) 등 7개 지역을 초박빙 판세로 분류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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