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글로벌사업 대표, 민경진 전 산업은행 부행장 입력2016.04.12 18:33 수정2016.04.13 07:04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에셋대우(옛 KDB대우증권)는 12일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부사장)로 민경진 전 산업은행 부행장(사진)을 선임했다. 민 신임 부사장은 1985년 산업은행에 입사해 지난 1월까지 30여년간 파생 트레이더, 영국 런던지점장, 국제금융부장, 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 등을 거친 ‘국제통’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기존 전략기획부문 산하에 있던 해외사업본부를 떼어내 대표이사 직속인 글로벌사업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