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모하메드 엘에리언 핌코 전 CEO 입력2016.04.12 17:32 수정2016.04.13 05:4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력을 쌓는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위를 보고 사다리를 올라가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경력을 쌓는 것은 사다리를 오르는 게 아니라 정글짐에서 돌아다니는 것과 같다. 당신은 정글짐에서 위가 아니라 옆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뭔가를 탐험하고 돌아갈지, 계속 나아갈지 결정할 것이다.”-채권펀드 운용사 핌코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전 CEO, 비즈니스인사이더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허락 받아 공개"…63세 '아시아의 톰 크루즈' 누구?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2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日경찰, 야스쿠니신사 낙서 범인으로 10대 중국인 소년 특정 일본 경찰이 지난 8월 도쿄 야스쿠니신사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의 범인으로 중국인 10대 소년을 특정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중국 국적 10대 소년 A군에게 기물손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