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푸르메 병원에 2억
KT스카이라이프(사장 이남기·오른쪽)는 지난 11일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왼쪽)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대회의실에서 후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병원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여는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하루 500명, 연간 15만명의 장애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