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운서는 인교진에게 "연기자가 되기 전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한다. 외모는 나보다 더 아나운서 같다"고 언급했다.
인교진은 "대학교에 가고 나서 문턱이 너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답하며 뉴스 멘트와 '1대100' MC 멘트 등을 시도했지만, 실수를 연발하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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