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다카하라 다카히사 유니참 사장 입력2016.04.13 17:48 수정2016.04.14 02:33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가 내리면 뭔가를 심어야 한다. 비를 맞기 싫다는 이유로 그동안 거둔 열매로 버텨보자는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비가 그치면 빗속에서 파종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가 확연히 날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 잘나가는 기업들은 ‘잃어버린 10년’ 동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뭔가를 시도한 회사다.”-일본 여성·아동용품업체 유니참의 다카하라 다카히사 사장, 니혼게이자이신문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발 관세에 한중 수출 경쟁 심화 우려…환율 1470원대 급등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영향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수출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가 거세지며 원·달러 환율이 3일 장중 1470원대로 급등했... 2 [속보]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카니예 웨스트 아내, 그래미 레드카펫서 '전신 누드' 깜짝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누드 차림으로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다.카니예 웨스트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