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표 후 가벼운 발걸음의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4.13 총선)

입력2016.04.13 10:01 수정2016.04.13 20:08

[ 최혁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아내 김윤옥 여사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논현아파트 회의실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4.13 총선'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253개 선거구 1만3천800여 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율은 12.19%를 기록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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