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최근 입국한 UAE 국적 여성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입력2016.04.13 12:55 수정2016.04.13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여성이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진영 "이미경 CJ 부회장, 美 'K컬처 성공'에 큰 역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의 K컬처 확산의 공을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 돌렸다. 한국 문화 확산에 대한 이 부회장의 오랜 열정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다는 ... 2 개그맨 성용, 돌연 사망…"지나친 억측 삼가 달라" 개그맨 성용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개그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는 지난 21일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쓰리콤보 측... 3 "일반인에게 생선 팔지 말라"…노량진 시장에 무슨 일이 20일 오전 8시 서울 노량진동 노량진 수산물시장. 소매상 박모 씨는 새벽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