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최근 입국한 UAE 국적 여성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입력2016.04.13 12:55 수정2016.04.13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여성이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서류 1주일째 수령 거부…헌정사상 첫 사례, 헌재도 '당혹'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관련 서류 수령을 1주일째 거부하면서 심판 절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당사자가 서류 수령을 거부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헌재 내부에서도 당... 2 이번주 내내 영하 10도…25일 성탄절에도 한파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이번주 내내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0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3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인도태평양통상기획팀장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