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UAE 국적 여성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입력2016.04.13 13:05 수정2016.04.13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여성이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티아 "1회 진단에 알레르기 192종 감별" 코스닥시장 상장사 프로티아가 한 번에 100종이 넘는 알레르기를 동시에 진단하는 기술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생산기지도 마련할 계획이다. 제품 다각화 등으로 4년 뒤 매출 1000억원의 진단 기... 2 사라지는 고가 LTE 요금제…SKT, 36개 상품 없애기로 SK텔레콤이 5세대(5G) 요금제보다 비싸거나 혜택이 적은 LTE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받지 않기로 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LTE 요금제 36개의 신규 가입을 내년 2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3 너도나도 뛰어들더니…"투자금 날리면 어쩌나" 공포 확산 포천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AI)을 ‘잠재적 위험 요소’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빅테크도 AI 투자가 급격하게 늘었지만 이렇다 할 수익을 내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