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UAE 국적 여성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입력2016.04.13 13:05 수정2016.04.13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여성이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능만 좋으면 뭐하나" 불만 쏟아지자…다이슨 '특단의 대책' "하루에 보통 35~55명 정도 방문하세요. 주말이나 연휴 끝나고는 더 많이 오시고요."사후서비스(AS)로 한때 원성을 샀던 다이슨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다이슨 신사프리미엄 서비스센터 직원은 하루에도 수십명... 2 "1년 동안 벌어들이는 돈이"…상위 1% 유튜버 수익에 '깜짝' 상위 1% 유튜버·인터넷 방송진행자(BJ)들이 연간 벌어들이는 수익은 평균 13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튜버&mi... 3 "중국은 승승장구하는데 왜 한국은"…기막힌 상황 국내 게임업계가 불황을 탈출하고 있지만 성장세가 더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게임업체 실적이 글로벌 게임 시장 성장세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잦아져서다. 뚜렷한 수익원을 발굴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세계 게임시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