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151억 규모 항공기 부품 단독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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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는 AVIC 선양 에어크래프트(AVIC Shenyang Aircraft Corporation)와 봄바르디어 항공기 부품 단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151억23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기준 매출의 18.7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계약 금액은 약 151억23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기준 매출의 18.7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