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임상 3상 종료 입력2016.04.14 15:54 수정2016.04.14 1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인보사)'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1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시판허가(품목승인)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