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인보사)'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시판허가(품목승인)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