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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이천아울렛, 초대형 '벼룩시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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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 등 300곳 판매자 참여
    16~17일…30% 추가 할인도
    롯데백화점이 이번 주말(16~17일) 경기 이천시에 있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대규모 ‘벼룩시장’을 연다.

    이번 ‘롯데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에는 총 300곳이 참여해 의류, 잡화, 주얼리, 인테리어 소품, 중고품, 수공예 예술 작품 등을 판매한다. 만석닭강정, 류재은베이커리 등 지역 유명 맛집도 참여한다. 박신혜와 서강준, 조인성, 여자친구 등 연예인들의 소장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SOS어린이마을’에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2013년 처음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플리마켓을 시작했다. 이후 나이트파티, 전통시장과 연계한 플리마켓 등을 매년 열고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물건을 거래하기 때문에 백화점 매출엔 도움이 안 되지만 젊은 소비자들을 백화점으로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이 지난 2월부터 ‘월리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고, 신세계백화점이 로봇 태권V, 마징가Z 등 캐릭터 전시회를 여는 것도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것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전무는 “온라인 쇼핑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계속 재미있는 경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플리마켓에 맞춰 ‘블랙쇼핑데이’를 진행한다. 일부 해외 패션을 제외한 200여개 브랜드가 10~30% 추가 할인을 하고, 일부 브랜드는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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