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임상1상을 진행중인 CKD-519를 포함하고 있는 물질 특허"라며 "현재 각국 진입에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외 제품화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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