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99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2% 늘어났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342억2800만원, 순이익은 14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7.48%, 8.78% 증가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