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신후에 '전·현 대표이사 피소설' 조회공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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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15일 신후에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8일 오후 12시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답변시한은 오는 18일 오후 12시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