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삼성·LG그룹, 주말 공채 적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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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그룹의 대졸 공채를 위한 인·적성 테스트가 16~17일 치러진다. 삼성그룹은 17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뉴욕 LA 등 7곳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시행한다.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2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LG는 하루 앞선 16일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4곳에서 LG웨이핏테스트(LG Way Fit Test)를 시행한다. 올 상반기 삼성은 4000여명, LG는 2000여명을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