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틀 만에 공식석상에… 입력2016.04.15 18:28 수정2016.04.16 03:0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두 정상은 친환경 선박과 해양 플랜트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C 차가운 태도에 실망" 野도 '오요안나 사건' 직격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사망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MBC의 책임 있는 태도와 사과를 촉구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요안나씨의 명복을 빌며, ... 2 [속보] 경찰, 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김성훈 경호차장 관련 경찰, 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김성훈 경호차장 관련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박찬대 "최상목, K스포츠·미르재단 공소시효 남아있다" 겁박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하면 ‘비상한 결단’을 택하겠다고 경고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