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 입력2016.04.15 17:43 수정2016.04.16 00:2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부사장·사진)이 15일 대한상공회의소의 환경기후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선임됐다. 백 신임 위원장은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으로 삼성그룹 전반의 환경·안전 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 이사도 맡고 있다.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는 국내 대표기업 임원 37명으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민, '국무위원들, 尹에 계엄 반대' 경찰서 진술 '12·3 비상계엄' 발령 직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엄을 선포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무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경찰과 법... 2 에어부산 화재 합동감식 지연되나…항공유 처리 관건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항공유 문제로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30일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 3 대형 로펌, 두자릿수 고성장 국내 대형 로펌이 지난해 기업 구조조정과 경영권 분쟁 증가에 힘입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이 지난해 매출 1조5000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 광장, 태평양, 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