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밀려 좌초된 화물선 입력2016.04.18 00:43 수정2016.04.18 00: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영도구 앞바다에 정박해 있던 자동차 운반선(3525t)이 17일 오전 강한 바람과 파도에 밀려 좌초했다. 해양경찰과 부산시청 공무원들이 사고 선박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닦아내는 등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오요안나 유족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측이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에 대해 "직접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했다.7일 YTN에 따르면 유족은 "김 기상캐스터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대상도 아니다"라며 "... 2 [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신상공개…33세 김녹완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 3 "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카녜이 웨스트, SNS에 도배 미국의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가 소셜미디어(SNS)에 반유대주의·혐오 발언을 도배하다시피 올렸다.7일(현지시간) 웨스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그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