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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호전주에 관심…GS·SK케미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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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투자증권은 18일 1분기는 실적 추정치의 가시성이 높은 시점이라며, 호실적이 예상되는 업종과 기업에 주목하라고 권고했다.

    백찬규 연구원은 "분기별 실적발표 추이를 보면 하반기보다는 상반기가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1분기의 경우 추정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012년 이후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웃도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가 마감된 2월 말을 기준으로 업종별 추정치 변화를 살펴보면 에너지
    화학 운송 헬스케어 보험 등의 상향조정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디스플레이 역시 추정치 개선이 나타났으나, 삼성전자가 애플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공급하기로 함에 따라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백 연구원은 "1분기 실적시즌을 맞이한 지금, 지난 분기 깜짝실적을 기록한 기업을 중심으로
    최근 추정치가 올라오고 있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로 구성된 MKF500 종목 중 업종 및 개별 기업의 긍정적 실적이 기대되는 곳으로 GS SK이노베이션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넥센타이어 SK케미칼 대원제약 SK머티리얼즈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을 꼽았다.
    "실적 호전주에 관심…GS·SK케미칼 등"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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