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3호, 이세근 씨 등 지분 11.37%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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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근 바다로3호 최대주주는 특수관계인 1인과 바다로3호 주식 10만890주(지분 11.37%)를 보유 중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