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 윤여을·황동철 공동대표로 변경 입력2016.04.18 11:40 수정2016.04.18 11: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양회공업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기존 윤재민· 이윤호 공동대표에서 윤여을·황동철 공동대표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준형 부동산신탁에 총량 규제 도입…"PF 연쇄 부실 차단" 2 '트럼프 2기' 온다…기업 관세·수입규제 대응 전략은 3 작년 글로벌 IT기업 IPO 규모, 전년대비 '반토막'…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