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은 4월 임시국회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8일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회동에서 제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계류 안건을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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