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1분기 영업이익 47억…전년比 25.1%↑ 입력2016.04.18 15:38 수정2016.04.18 15: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원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7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8억4100만원으로 5.2% 감소했다고 잠정 집계됐다.회사 측은 "실적 중 당기순이익은 내부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비교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 2 200억 벌다 '6000억 잭팟' 터졌다?…개미들 '기대감 폭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믿고 버텼더니 초대박"…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