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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저녁 생생정보’ 11900원 무한리필, 족발+보쌈+치킨+막국수까지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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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부터 치킨까지 각종 야식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무한리필 맛집이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소개됐다.18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1인 11900원 족발보쌈 무한리필 가게를 찾아 서울 구로구 <맛있는 족발보쌈>을 찾아갔다.이 가게의 주메뉴는 탱탱한 육질을 자랑하는 족발이다. 족발의 재료는 비싼 국내산 앞다리를 고집해 질을 높였다.이 밖에도 보쌈, 치킨, 막국수도 판매되는데, 하나 같이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자랑한다고. 특히 모든 재료가 무한 제공되기 때문에 먹고싶을 때까지 마음껏 먹으면 된다.손님들은 “이 가격에 족발 치킨 막국수 이렇게 주는 데가 없다” “쫀득하고 촉촉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를 안했는데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맛있다”며 만족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권아솔 "최홍만-아오르꺼러 초딩 싸움 같아, 둘다 이길 자신있다"ㆍ`불의고리` 에콰도르 지진, 죄수 100명 탈옥 "30명 생포"ㆍ‘동네변호사 조들호’, 충격적이고 놀라운 새 에피소드의 시작ㆍ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태양-김범수와 `눈코입` 즉석 콜라보 `대박`ㆍ트와이스, ‘CHEER UP’ 첫 티저 영상 공개…더 발랄해지고 상큼해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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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고등학생 두 자녀를 둔 50대 맞벌이 부부다. 서울 송파와 강동에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직장과 교육 문제로 반전세로 거주 중이다. 은퇴를 앞두고 보유 주택을 모두 처분해 강남권 ‘똘똘한 한 채’로 합치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다. 주식에 약 8억원을 투자했으나 평가액이 낮고 이자·배당 소득도 미미해 걱정이다. 월 100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노후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다. A. 의뢰인 부부의 사례는 고소득 전문직이나 대기업 맞벌이 부부가 은퇴를 목전에 두고 겪는 전형적인 ‘자산 재편’의 딜레마를 보여준다. 현재 소득은 높지만 지출 규모 역시 크고,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쏠려 있어 은퇴 후 현금 흐름 절벽이 우려된다. 부부는 송파와 강동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한 2주택자다. 겉보기에는 이 두 채를 매각해 강남·서초의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이 자산 관리의 정석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진단하면 지금은 갈아타기를 실행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아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대출 규제다. 지난해 10월 이후 대출 한도가 자산 규모가 아니라 주택의 ‘가격 구간’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의뢰인이 희망하는 강남권 학군지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시세는 대략 40억원 선이다. 현재 규제상 시가 25억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주택의 담보대출 한도는 2억원에 불과하다. 기존 주택 두 채를 모두 제값에 매각하고 거주 중인 보증금을 합치더라도,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거액의 거래 비용을 제외하면 38억원 이상의 순수 현금을 마련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는 변수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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