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 앞 광장서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 입력2016.04.19 05:16 수정2016.04.19 05:1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이 1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했다. 2013년 영상자료원이 선정한 한국영화 100선 스틸사진전, 주요 국제영화제 수상작 사진전, 대를 이은 영화배우 가족사진전,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연도별 흥행 1위 한국영화 포스터전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3일까지 전시된다. 왼쪽부터 배우 강신성일 씨,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장, 김수용 감독, 배우 신영균 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폭력 사태' 구속자 20여명, 적부심·관할법원 변경 신청 윤석열 대통령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 안팎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혐의로 구속된 대통령 지지자 20여명이 구속적부심사와 사건 관할 법원 변경을 신청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사태의 피해자 격인 서울서부지... 2 이상민, '국무위원들, 尹에 계엄 반대' 경찰서 진술 '12·3 비상계엄' 발령 직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엄을 선포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무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경찰과 법... 3 에어부산 화재 합동감식 지연되나…항공유 처리 관건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항공유 문제로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30일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