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한강 선유도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신혼부부 '아파텔'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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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 2인 가구를 위한 ‘아파텔’ 올해에도 인기
- 전세난으로 원룸 보다는 투룸, 쓰리룸 투자가치 높아 올해에도 저금리와 전세난이 맞물려 수익형부동산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 투자의 인기상승은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아파텔’과 같은 평면설계의 끊임없는 진화도 한몫했다.
과거 단순히 원룸으로 대표되던 오피스텔의 기준도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투룸형, 쓰리룸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세난으로 수도권 신혼부부 등 2030세대의 소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소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버금가는 주거용으로 진화하면서 젊은 부부를 타깃으로 한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스텔보다 넓고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신혼부부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당분간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뭉칫돈들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지난해에도 분양권 전매 규제가 없는 아파텔(주거용 오피스텔)에 부동(浮動)자금이 몰리며 아파텔에 투기 열풍이 불자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인 아파텔은 물건이 없어 못 팔 정도였다. 전세난과 저금리에 맞물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며 ‘아파텔 열풍’ 현상까지 나타났다.
인터넷 검색창에도 수익형 부동산 인기 키워드는 신혼부부소형아파트, 신혼부부아파텔, 신혼부부투룸, 신혼부부오피스텔, 투룸오피스텔, 투룸아파텔, 쓰리룸오피스텔, 아파텔, 빌라매매, 신축빌라, 빌라분양,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전세난으로 인한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아파텔 열풍을 주도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경우 소형아파트 구조의 오피스텔 쓰리룸 198세대를 분양에 들어갔지만 바로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어 ‘아파텔 열풍’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일반 오피스텔들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쓰리룸형(방2, 거실1)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 구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이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권성공 총괄팀장은 “전세난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텔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면서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 기대가 높으므로 투자 목적으로도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투룸보다는 희소성이 높고 전세난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쓰리룸 아파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아파텔 현장은 영등포구 9호선 선유도역 초역세권(3분), 당산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1층~지상13층 4개동 192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대단위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향후 13층 건물 4개동 대단지가 조성되어 지역 리딩 주거지구로 부각될 전망이다. 편의시설과 우수한 학군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어서 신혼부부, 은퇴부부, 전문직 종사자 등 2~3인 가구 임대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은 상암DMC, 마곡지구 등 주변지역은 물론 김포공항, 인천공항, 마곡지구, 여의도 및 강남 등과 가까워 전문직업인이나 직장인, 신혼부부, 홈쉐어링 등 잠재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시세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2억3천만~2억5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7년 8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은 그랜드오픈 1주만에 곧 바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특별분양에 들어갔다. 이번 잔여분 특별분양 물량은 부적격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임원진보유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하여 건설사가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라 노려볼만하다.
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분양가격,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600-4617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전세난으로 원룸 보다는 투룸, 쓰리룸 투자가치 높아 올해에도 저금리와 전세난이 맞물려 수익형부동산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 투자의 인기상승은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아파텔’과 같은 평면설계의 끊임없는 진화도 한몫했다.
과거 단순히 원룸으로 대표되던 오피스텔의 기준도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투룸형, 쓰리룸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세난으로 수도권 신혼부부 등 2030세대의 소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소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버금가는 주거용으로 진화하면서 젊은 부부를 타깃으로 한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스텔보다 넓고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신혼부부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당분간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뭉칫돈들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지난해에도 분양권 전매 규제가 없는 아파텔(주거용 오피스텔)에 부동(浮動)자금이 몰리며 아파텔에 투기 열풍이 불자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인 아파텔은 물건이 없어 못 팔 정도였다. 전세난과 저금리에 맞물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며 ‘아파텔 열풍’ 현상까지 나타났다.
인터넷 검색창에도 수익형 부동산 인기 키워드는 신혼부부소형아파트, 신혼부부아파텔, 신혼부부투룸, 신혼부부오피스텔, 투룸오피스텔, 투룸아파텔, 쓰리룸오피스텔, 아파텔, 빌라매매, 신축빌라, 빌라분양,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전세난으로 인한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아파텔 열풍을 주도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경우 소형아파트 구조의 오피스텔 쓰리룸 198세대를 분양에 들어갔지만 바로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어 ‘아파텔 열풍’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일반 오피스텔들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쓰리룸형(방2, 거실1)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 구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이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권성공 총괄팀장은 “전세난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텔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면서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 기대가 높으므로 투자 목적으로도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투룸보다는 희소성이 높고 전세난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쓰리룸 아파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아파텔 현장은 영등포구 9호선 선유도역 초역세권(3분), 당산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1층~지상13층 4개동 192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대단위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향후 13층 건물 4개동 대단지가 조성되어 지역 리딩 주거지구로 부각될 전망이다. 편의시설과 우수한 학군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어서 신혼부부, 은퇴부부, 전문직 종사자 등 2~3인 가구 임대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은 상암DMC, 마곡지구 등 주변지역은 물론 김포공항, 인천공항, 마곡지구, 여의도 및 강남 등과 가까워 전문직업인이나 직장인, 신혼부부, 홈쉐어링 등 잠재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시세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2억3천만~2억5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7년 8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은 그랜드오픈 1주만에 곧 바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특별분양에 들어갔다. 이번 잔여분 특별분양 물량은 부적격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임원진보유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하여 건설사가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라 노려볼만하다.
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분양가격,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600-4617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