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女배우 남편, 미혼인척 승무원들에 작업걸다 '발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1604/01.11567465.1.jpg)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비행기 난동 스타에 대한 풍문을 다루던 중 톱스타 여배우의 남편 A씨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날 유수경 기자는 "굉장히 톱스타 여배우의 남편이 비행기에서 승무원한테 미혼인 척 명함을 주면서 밥 한 번 먹자고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거를 여러 명한테 비행기를 탈 때마다 했나보다. 그래서 많은 승무원들이 나한테 얘기를 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는 "그 분이 연예인은 아닌 거냐"고 물었고, 유수경 기자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