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호주와 핀테크 협력" 입력2016.04.19 17:24 수정2016.04.20 01:3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가 19일 개최한 제8차 핀테크(금융+기술) 데모데이에서 핀테크지원센터가 호주의 핀테크 육성기관인 스톤&초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정유신 센터장, 정연대 코스콤 대표, 임종룡 금융위원장, 알렉스 스캔듀라 스톤&초크 대표, 빌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금융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뿌려 VS 찍먹, 후추 집안싸움 터졌다 후추를 음식에 뿌려 먹어야 할까, 아니면 음식을 후추에 찍어 먹어야 할까. 국내 후추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순후추'가 경쟁자를 만났다. 오뚜기가 3일 '찍어먹는 후추'인 페퍼... 2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미국 또 탈퇴…세계 기후위기 대응 흔들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지난달 20일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기후변화 문제에서 ‘회의론자’로 분류되는 그는 ... 3 "마곡으로 1만명 모인다"…확 커진 'R&D 성지' 어디길래 LG전자가 연구동 증설을 완료하면서 국내 연구개발(R&D) 인력 1만여명이 집결하게 됐다. 글로벌 R&D 컨크롤타워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전자는 3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4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