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데코마카'로 쓱~ 홈인테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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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금속 등 공예용 출시
문구업체 모나미는 집 인테리어, 취미용 공예 등에 쓸 수 있는 수성 불투명 데코마카를 19일 내놨다.
모나미의 데코마카는 나무, 플라스틱, 금속 등 어떤 표면 위에서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불투명 마카로 같은 색상을 여러 번 덧칠해도 번지지 않는다. 완전 건조 후 채색 시 다른 색상으로 수정할 수도 있다. 자극적인 냄새가 없는 수성 타입으로 2㎜ 두께의 둥근 닙을 사용한다.
모나미는 데코마카의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데코마카 키즈키트(KIDS KIT·사진)를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데코마카 6색으로 이뤄진 키즈키트를 구입한 고객에 한해 나무 자동차 조립세트(남아용)와 러시아 인형 5종(여아용)도 함께 제공한다. 데코마카의 전 색상은 총 36색이며 5월 중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모나미의 데코마카는 나무, 플라스틱, 금속 등 어떤 표면 위에서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불투명 마카로 같은 색상을 여러 번 덧칠해도 번지지 않는다. 완전 건조 후 채색 시 다른 색상으로 수정할 수도 있다. 자극적인 냄새가 없는 수성 타입으로 2㎜ 두께의 둥근 닙을 사용한다.
모나미는 데코마카의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데코마카 키즈키트(KIDS KIT·사진)를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데코마카 6색으로 이뤄진 키즈키트를 구입한 고객에 한해 나무 자동차 조립세트(남아용)와 러시아 인형 5종(여아용)도 함께 제공한다. 데코마카의 전 색상은 총 36색이며 5월 중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