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영난으로 생사 기로에 놓인 현대상선이 2주간 거래 정지에 들어간다. 현대상선의 운명을 결정 지을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협상 결과도 거래 정지 기간 중에 나올 가능성이 커 거래가 재개될 때까지 현대상선 주주들의 불안감이 증폭될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오는 5월 4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현대상선 2주간 거래 정지, 개인 투자자 손실 만회 기회는…남보다 빨리 투자자금 4배로 운영하는 방법?
현대상선은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어서자 상장 폐지를 막기 위해 7대 1 감자를 결정했다. 자본잠식률 50%가 2년 연속 지속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감자기준일은 거래정지 둘째날인 21일이며 다음달 6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문제는 현대상선 개인 투자자다. 최근 2년 동안 개인투자자는 현대상선 주식을 무려 52만주, 금액으로는 37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내 개인 투자자의 평균 매수가는 6500원이다. 현주가 1975원 대비로 이미 70% 수준의 손실을 보고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메리츠종금증권, 우리은행, 한화생명, 기업은행, 대우건설, BNK금융지주, 현대증권, 제일기획, 알루코, 서한, 현대건설, 신한지주, 한화, 삼성엔지니어링, 금호타이어, GS건설, 삼성중공업, JB금융지주, 한온시스템, NH투자증권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