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슈가맨' 지원사격에 컴백…죠앤 오빠 이승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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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출연 테이크, 2인조로 신곡 발매
'슈가맨'에 출연해 연일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테이크가 가요계에 컴백한다.
테이크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WHY’를 발표할 계획이다.
테이크는 지난 해 4월 신승희, 장성재 2인조로 재편해 약 9년 여 만에 디지털 싱글 ‘어느 봄! 날에’를 발표했다. 기존 멤버 이승현은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테이크는 디지털 싱글 ‘WHY’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어느 봄날에’, ‘주르르’이후 또 한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지난 19일 JTBC ‘슈가맨’에서 테이크는 무려 10년 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대표곡 ‘나비무덤’을 비롯, ‘BABY BABY’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테이크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WHY’를 발표할 계획이다.
테이크는 지난 해 4월 신승희, 장성재 2인조로 재편해 약 9년 여 만에 디지털 싱글 ‘어느 봄! 날에’를 발표했다. 기존 멤버 이승현은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테이크는 디지털 싱글 ‘WHY’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어느 봄날에’, ‘주르르’이후 또 한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지난 19일 JTBC ‘슈가맨’에서 테이크는 무려 10년 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대표곡 ‘나비무덤’을 비롯, ‘BABY BABY’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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