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융자 잔고가 6거래일째 7조원대를 유지한 가운데 신용거래가 코스닥시장에 몰리면서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용융자 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의 경우 변동성이 커 지수가 하락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두달만에 12%늘어, 저금리 연계신용으로 자금 4배까지 활용하는 방법은?
올해 신용융자 잔고가 저점을 찍었던 지난 2월19일(6조2740억원)과 비교하면 약 두달 만에 12.16%(7626억원) 늘어났다.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 8일 올 들어 처음 7조원대에 진입한 이후 6거래일째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융자는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신용거래로 대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한 뒤 갚지 않은 돈을 말한다. 대부분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자금으로, 주가 상승시 주식을 매도해 빌린 돈을 갚는 형태를 취한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상선, SWH, 두산중공업, 금호타이어, 명문제약, 나무가, 미래에셋생명, 파티게임즈, 한국가스공사, 한국전자인증, 한국경제TV, 시노펙스, JB금융지주, 콤텍시스템, 현대위아, 금호엔티, 진성티이씨, 기가레인, 다산네트웍스, 현대증권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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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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