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패밀리 트램핑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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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패밀리 트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패키지는 제주신라호텔 레저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팀(G.A.O)과 투숙객들이 트레킹을 한 후, 호텔 내 캠핑존에서 셰프가 준비한 바비큐 파티와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플로팅 시네마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이며 가격은 47만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 혜택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성인 2인 1회·소아 1인 1회, G.A.O. 네츄럴 트레킹, 캠핑 바비큐 파티(런치 기준 성인 2인·소아 1인분 제공), 플로팅 필로우 등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패키지는 제주신라호텔 레저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팀(G.A.O)과 투숙객들이 트레킹을 한 후, 호텔 내 캠핑존에서 셰프가 준비한 바비큐 파티와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플로팅 시네마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이며 가격은 47만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 혜택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성인 2인 1회·소아 1인 1회, G.A.O. 네츄럴 트레킹, 캠핑 바비큐 파티(런치 기준 성인 2인·소아 1인분 제공), 플로팅 필로우 등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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