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셸 재틀린 클라우드플레어 공동창업자
“사람들은 시기가 좋지 않다거나, 재무 상황이 불안정하다든가, 친구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기회를 포기하곤 한다. 너무 많은 사람이 과도하게 분석해 행동한다. 때때로 기회가 주어지면 그 일을 그냥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 보안업체 클라우드플레어의 미셸 재틀린 공동창업자, SF게이트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