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부산 고용 우수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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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은 21일 부산의 대표적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삼덕통상을 방문해 부산지역 고용실태를 파악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삼덕통상은 부산 녹산공단에 있는 신발집적화단지 내에 최초로 신발대학 정규학위 과정을 사내에 도입해 청년 실업 해소와 인재 육성 및 인적 자원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도 40명을 신규 채용해 고용인원이 전년 대비 10% 늘었다.
이 회사는 기능장제도를 도입해 매년 청년 인력 10여명을 채용하고 있다. 1인 1실 사원아파트와 차량운행 무상 제공 등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삼덕통상은 부산 녹산공단에 있는 신발집적화단지 내에 최초로 신발대학 정규학위 과정을 사내에 도입해 청년 실업 해소와 인재 육성 및 인적 자원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도 40명을 신규 채용해 고용인원이 전년 대비 10% 늘었다.
이 회사는 기능장제도를 도입해 매년 청년 인력 10여명을 채용하고 있다. 1인 1실 사원아파트와 차량운행 무상 제공 등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