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파트너사 정기평가를 통하여 선정된 마천건설 등 3개사에 대한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포함, 2016년 선정된 총 46개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안전한 시공 및 건설에 공헌에 기여한 능원건설 등 4개사에 대해 ‘우수안전 파트너사’ 시상을 실시했다.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는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동반성장을 위해 각별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홈페이지(http://winwin.lottecon.co.kr)와 우수파트너사 협의체(Lotte Partners)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공동 신기술개발, 공동 특허출원 등 파트너사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