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프린스, 자택에서 돌연사…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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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전설이 세상을 떠났다. 미국 팝스타 프린스(57)가 돌연 사망했다.
현지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프린스가 미네소타 페이슬리 파크 내 자택에서 숨졌다.
프린스의 대변인 에베트 노엘슈어는 "전설적인 팝 아이콘 프린스 로저스 넬슨이 자신의 주거지에서 사망했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프린스의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58년생 프린스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로 팝과 록 역사에서 상징성을 가진 인물이다. 미니애폴리스 펑크를 대중화 시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현지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프린스가 미네소타 페이슬리 파크 내 자택에서 숨졌다.
프린스의 대변인 에베트 노엘슈어는 "전설적인 팝 아이콘 프린스 로저스 넬슨이 자신의 주거지에서 사망했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프린스의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58년생 프린스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로 팝과 록 역사에서 상징성을 가진 인물이다. 미니애폴리스 펑크를 대중화 시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