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다올인베스트먼트 사장, KTB투자증권 지분 1.19% 추가 취득

입력2016.04.22 15:29 수정2016.04.22 15:29

이병철 다올인베스트먼트 사장은 KTB투자증권 주식 84만2238주(지분 1.19%)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사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409만9679주(5.81%)에서 494만1917주(7.00%)로 늘어났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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