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22일 베트남 유통업체 Big C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를 다각적으로 검토 했으나 Big C 인수 추진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